한국야구게시판 > 한국야구게시판

[잡담]

계투 공식은 (투구수*기본식 값)+(투구수*연투식 값[연투가 있을 경우에만])+(경기수*20)이고

선발 공식은 (투구수*피로도 공식값)+(경기수*20)입니다.

2군 기록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6월 5일까지의 혹사지수입니다.

심수창이 토, 일 연투(31, 40구)를 하면서 살려조-_-에 확실히 합류했습니다.

그리고 정우람도 20위 안으로 들어왔네요. 참고로 권혁, 정우람은 지난 주에 두 선수 모두 총 129구를 던졌습니다.

(과거에 4연투를 한 김경태가 던진 것하고 투구수가 같네요. 둘 다 3연투가 있었다면 정우람은 살려조 바로 밑에 권혁은 천상계-_-에 있었을듯)

정재훈은 한번 더 3연투를 하면서 살려조를 위협할(?) 유일한 불펜 투수가 된듯

나이 37세에 자신의 최다 이닝 갱신할 페이스네요.(2009년에 93 1/3이닝이었는데 현재 95이닝 넘길 페이스)

생각해보면 작년 40세였던 박정진의 순수 불펜 이닝 96이닝은 참 -_-(그것도 9월 10일 경기 후 등판 못한 결과)

공지사항 감추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 다음검색

BASEBALL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