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군에 콜업된듯;

광주보다도 훨씬 떨어진 듯...
짓는다는 말만하고 대책없이 세월만

1점내기가 아닌가봐요;

대구도 빨리 삽떠야 할텐데..

광주가 바뀐 법률에 따라서 빨리 대응한 데 비해서
대구는 그냥 '누가 해주겠지' 상태인 듯

현재 부지에서도 충분히 재개발 가능한데...축구장이랑 야구장 같이 허물고 그자리에 지어도 충분하죠.
침산동 재개발 된지 꽤 됐지만 인근에 공원도 하나 없구만;
고성동 재개발과 맞물려서 하면 될텐데....
대공원역에 무슨 꿀발라놨는지;;

지금 있는 축/야구장은 교통때문에 좀;
두류공원은 달서구인가에서 고가도로까지 만들어준다고 하는 거 같던데;

근데 지금 있는 고성동은 달성초등으로 가는 도로가 좀 좁을 뿐이지 크게 문제 없지 않나요?
그 도로야 원체 오래되서 넓히면 되는건뎁;

두류공원이나 고성동이나 전 둘다 괜찮다고 생각해요.

고성동은 사유지도 아닐텐데;

고성동은 아예 후보지에도 안들어간 이유가 있었을 듯...

대공원역에 짓느니........ 짓지마......... ㅅㅂ................ ㅡㅡ+

대공원역도 나쁘지는 않다는;
문제는 거기에는 잘 안지어줄려고 할 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