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연봉 1억5천만엔 1년만이라도 받아보고 싶..ㅡ.ㅜ

그나저나 별명이 롯데오면 매주 치바마린스 스타디움가야겠네요.ㅎㅎ

지바롯데에 1루수가 누구있나혀?
당최 니폰야구는 관심이 없;;;;

박한이는 1. 롯데 2. 한화 3. 삼성일듯?
원래 부산출신이기도하고...

어차피 협상기간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요 ㅎㅎ
소속팀 우선협상기간 -> 소속팀 제외 7개구단 협상기간 -> 자유협상기간 뭐 이렇지 않나요;

김태균과 이범호, 특히 이범호의 행방이 결정이 되야 박한이의 무브도 예측가능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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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억7천만원이죠.
삼성에서 가르시아 어쩌구 드립도 다 박한이 압박용으로 생각되고 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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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김태균이랑 연봉 최고 인상율 경쟁하던 시절도 있었는데요-_-;;;;

그때를 생각하면 진짜 지금은 캐안습;;;ㅠㅠ

바카닉이 지금 삼성에는 큰 메리트가 없지만
빠지면 아쉬운 것도 사실이고
(최형우는 외야로 보기보다는 지타로 봐야겠고.. 이영욱도 발만 빠르지 돌 글러브고.. 우동균은 타격이 아쉽고.. 결국 외야에 믿을 건 강봉규 뿐인데..)

김태균이 오면 채태인이 좌익으로 빠지면서 바카닉을 빼도 되지만 지금은 좀 빠지면 삐그덕 거리지 않을까 싶네요..

가르시아.. 는 바카닉보다 좋을 것 하나 없고..

그리고 나가면 한화, 롯데에서 무지하게 달려들 듯-
(한화야 당연하고 롯데도 좌타가 무지하게 희귀해지는 상황에서 가르시아 빼고 용병투수 2명이랑 계약해도 3할 좌타 하나 가져가면 크게 꿇릴 것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