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삼성이 딱히 영입할만한 선수가 없었으니...

2013년에 돈X 세팀이서 대결한번 해야죠.
일단 기아는 올해 철수 후 총알 모으는 중...ㅋ

13,14년 연속으로 후덜덜하긴 한데 ㅋ

이스요프면 게임셋인것 같은디요;

멀었음 ㅋ

2013년에 장원삼, 오승환, 윤성환 셋을 잡아야하는데
계약금을 N빵으로 준다고 쳐도
장원삼 40억, 윤성환 30억, 오승환 50억이면
당장 그 해 30억이 나가는데..

아무리 삼성이라지만
강민호를 잡을 수 있을지 -_-

셋다 잡을 수 있죠 ㅋㅋㅋㅋㅋ
그런 걱정은 잘 안합니...........

셋 다 잡기야 잡겠죠.

제가 원하는 것은
넷이라 그렇습니다.. '';;

어짜피 올해보다 내년이 승부였어요 -ㅅ-;; 심심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택근을 원했지만 금액을 보니;;;

잘하는 놈 더 주는건 이해하는데, 어이없게 더 주는건 별로라;
이택근 50억 듣고 애시당초 영입불가였단 생각이 들었어요.

캐사기 이승엽이면 게임오버 아닌가요? ㅎㅎ

멀었지요 ㅋㅋㅋ

내년에 질러야 할 양이 엄청나니... 일단 캐쉬 모아놓고 있어야... ^^;

캐쉬야 이재용 삼리건께서...

이승엽도 이승엽이지만
올시즌 FA중에는 삼성의 입맛에 맞을만한 선수가 별로 없긴 했쪄~

원래 삼성이 입맛에 맞는 선수 영입하기가 목적이 아니죠 ㅋㅋㅋㅋ
그냥 모으는 거에요 ㅋㅋㅋㅋㅋ 일단 영입하면 남들이 못쓰니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