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이거 깜빡했네요. 저는 선수들을 좀 믿을 필요도 있다는거였씁니다. 동업자정신, 그거요.ㅋㅋ 이건 뭔 또 x소리냐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나 한 번 너 한 번 오케이 끝
전 저런게 동업자정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담부턴 하지마 하고 잘못에 벌주는 정도라 생각합니다.
자 그럼 이제 랠리를 시작해볼까~ 하고 건수잡는 놈이 또라이가 아닐까... 하는거에요.:) ⓑ

아래 글에서 긴 설명이 필요하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이글에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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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 번 너 한 번 오케이 끝. 전 저런게 동업자정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 말 동의합니다. 가르시아가 김태군을 가격하지 않는 것도 동업자 정신이지만, '내가 너한테 좀 심하게 쳤으니까 나한테 빈볼이 와도 맞고 그냥 나갈게'라는 것도 동업자 정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