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팀이 복이 있네여ㅋㅋㅋ

ㅋㅋㅋㅋㅋ 기사 보는 내내 웃었다능!

멘탈 좋네요...
크보에서 오래도록 야구 하기를~
대신 롯데한텐 살살 좀...;; 그 경기 잊지 않고 있음 ㅡ,.ㅡ^

으응?
앤서니가 롯데한테 잘 던진적이 있던가요?
어떤 경기요? 0.0

대박용병 ~~!!
무제한 맥주 ?

니퍼트 로페즈 리오스 등등과 같은 임팩트는 없지만 꾸준하게 던져줄 투수로 보이긴 합니다.
13년에도 보면 좋겠네요
나이트가 개화하듯이 르루도~~

ㅎㅎ 나이트에는 훨씬 못 하지만.
로테이션 안 거르고. 불펜 알바도 군말 없이 해주고.

근데 니퍼트 로페즈 리오스 나이트 보다.
수비 하나만큼은 쵝오! 라고 자부합니다!
가끔 내야수로 쓰고 싶을때가 있음. ㅎㅎㅎ

일본에서 오래 던지진 않았군요

그랬더라구요.

그나저니 이 건조한 댓글이라니. =.=
유쾌한 르루씨에게 초점을 맞춰줘요~ ㅎㅎㅎㅎ

공을 던지는 것 빼고는 모두 왼손으로 한다니

전설의 우투좌타 하는 투수인가요 +_+

오! 그렇네요!
예리하시단 말야~~~ +_+

좋은 투수도 맞는것 같고
좋은 '사람'인것 같아 더 흐믓하네요. ^^

네~ 좋은 사람이.
좋은 투수의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면 좋겠어요~ ^^

외국인 선수들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한국 야구와 문화에 대한 거부감 없는 모습도 중요한거 같아여

성적 괜찮은 선수들 보면 예외없이 그 나라 문화와 팬들을 존중하네여..

물론 울팀 선수였던 세데뇨나 왈론드 처럼 인성만 좋은 선수들은 예외 - -

그쵸. 문화와 팬을 존중하는 선수들이 성공하는 거 같아요.

세데뇨와 왈론드..
육성형 용병이란 신조어를 만들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