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처음이라져 7회 이전에 내려온게;;;; --) 대단한 류뚱;;;

오늘 장스나 인기 최고였음. 얼떨떨해도 기분이 매우 좋았을 겁니다.

듣보잡도 아니고 멍멍이를 팔아서 사온 선수인데, 조낸 잘해야함요..

ㅠㅠ 저도 나온거 봤슴미;;; 멍멍이는 어느정도 예상한 카드였지만 성훈이까지 줄줄은 몰랐네여;;
한감독의 장스나 사랑이 대단한듯... 본인도 그런 고생을 해서인지;; 그 덕에 동훈이랑 경언이가 낀듯

감독이 일단 필요해서 데리고 온거고, 필수는 아니지만 무시할 수 없는게 팬들의 반응인데.

오늘 경기장에서는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