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했으믄 싶어요
적당히 해도 얘들 입에서 단내가 날 듯;;

조감독 시절에 단내 충분히 났는데혀.

선동열삼성시절에 하던 전지훈련동안 1만개 투구하는거 아님?
어깨는 분필이 아니라서 던질 수록 좋아진다였던가;

인당 3천구였졈+_+
어깨=분필 개념이 아니라서 많이 던져봐야 제구도 잡히고 폼도 잡힌다고 해서...

근데 감독 부임 초창기 외에는 선감독도 저방법 안쓴걸로....

아 3천개였나요;
아마 부작용이 너무 커서 포기했을 듯

선수들 쩜 잘쉬는 방법도 가르치면 좋겠.알아서들 잘들 하고 있는건가.ㅎ

인터뷰에서 절박함이라는 표현을...
이렇게 해석하고 싶습니다.
훈련 하지 않고 술 퍼마시는 늠들이 예전 같이 많지도 않은데
단순 훈련량으로 평가하기 보다
동일선상에서의 기회 그리고 경쟁...이 속내로 보고 싶네요.

이런 점들은 선감독의 지휘아래 행해질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선 감독의 지휘아래 이루어 질것이다.

이순철 스스로 수석코치로서 자신이 할 일에 대해 분명하게 구분을 짓네요. 확실히 영리한 사람인 것 같아요.

기아투수들 죽었다고 외쳐라~!!!
밸런스 안맞는 놈들은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