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아니면 다 똑같다는 말..
뭐 감독들 부임하면 죄다 4강 4강 거리는데 우승이 목표라는 말이 가장 맞는 말이죠.
내년 당장은 모르겠지만 한화가 침체기를 탈출하긴 할 거 같습니다.

제발요 ㅠㅠ

김응룡감독의 V11, 타이거즈의 V11. 어떤 게 먼저 달성되려나요.

대전구장 늘리라는 건 저도 계속 주장했던 것임ㅋㅋ
120m는 돼야죠

희대의 주루 플레이어 이종범 코치가 주루 잘 가르쳐야 할텐데요..
역시 나름 주루 플레이 일가견 있던 꾀돌이 선생은 그만......(먼산)

그리고 한화 투수 중 잠실 친화적 투수 많은 것 보고 저도 구장 늘리는게 좋겠다는 생각 해 본 적 많았어요 ㅋㅋ

반대로 타자쪽에서 효과가 크면 모르겠는데, 얻어터지는 게 더 많아서;;

코감독에겐 자기 자식도 불러줘야 해요 ㅇ_ㅇ 본인이 많은걸 참견하는 스타일이 아님.

-화나면 무서우니까 알아서 해라- 분위기 같이 잡아줄 수족이 필요하죠 ㅎㅎ

예전의 수족들은 이제 감독급 원로가 되어 있으니까니;

ㅎㅎ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