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생겼으면 야구라도 잘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석민이는 당장 내년에 어찌될지 모르니까;;;;;
호기롭게 이름 박았다가 나중에 덜컥 가슴 아프실 듯

저도 반나절을 고민했고
엠팍에서도 다들 난리임 ㅋ

나두 그래서 선수 이름보다는
좀 더 넓은 의미의 문구를 짓고 싶은뎅...ㅋ

영광의 시대는 지금부터.

이것도 좋네요! +_+

슬램덩크 표절이에요 ㅠㅠ

멋있네요!

제가 봤던 재밌는 문구

- 안에 물방개 있음
- 우승할 기아? 말 기아?
- 내 돌을 바라봐 기아 우승해

이름까지 넣어서 12, 20자이니 꽤나 타이트 하더라구여
공백 생각하면 어느정도 유도리는 있어보이지만

그래서 레이니는 모라고 했음?
밑에 쓴거대로...선비니?

넹 ㅎ
기아는 안좋아하지만 페이보릿은 선빈이인 여친님 이름과 함께 ㅋ

요거 위험할수도 있는데...쿨럭~ㅋㅋㅋㅋㅋ

주의사항에 이거 자제해야 할 것 같다는 여론이 많던데 말이죠..그대신 BOB~

저는 기아보다는 개인적인 문구로..ㅎㅎ

"뼛속까지 타이거즈 파파군"

요렇게요..물론 파파군은 실명으로..

우왕 기아는 새구장에 그런것도 하나요?
잼나겠네요..
제가 신청해서 "기아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이런거 할까요??

그런 문구라면 언제든 환용!!!! ^-^

워워.....
돌바닥의 저주 이런 거 만들고 싶지 아나염;

아차차...ㄷㄷㄷ 깜빡했음;
차도남 돌바닥 결사반대!!!

ㅋㅋㅋㅋㅋ
역레발은 은근히 잘 되지 말입니다 킁킁

ㅋㅋ 저는..
영원해 타이거즈
사랑해 우리가족
***
이렇게 했어요..

사실은..
용규야. 가지마.
차기주장 이용규.

이런거 하고 싶었..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랫것으로 하시지 ㅋㅋㅋ
내년에 용규 FA되면 보여주면서 바짓가랑이 붙들게 ㅋㅋㅋㅋㅋㅋ

진짜 하고 싶었는데..
어차피 에프에이 후레 깔릴것같아서요........
또.. 문구까지 저렇게 가면.
남푠님하도 삐질게 분명하구요!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