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야구의 어두운 면이죠...
일장 일단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박속닌은 좀 심하긴 심하더라구요 =_=;; 쉴드가 불가능

믿음의 야구...김시진 감독만큼 믿음의 야구가 또 어디 있을까요.
류감독은 어떤 원칙이나 기준도 없이 무작정 믿음의 야구인것이죠 ㅡ..ㅡ;

타팀팬으로 할 말은,,,,,

감독님 모자란 부분이 개선되지 않을 때는 많이 답답하더군요. 저희 감독님 이야기인데,,,,

류감독님도 깜짝쇼(?) 당근말고 강한 면도 보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네.. 선수를 감싸주는데도 한계가 있다고 봐요. 감싸줘도 반복한다면 방법을 달리 해야죠.
작년까진 저런 모습 안보여주던 놈이 갑자기 이리 된것은 ...이유가 거의 뻔한거거든요;;너무 풀어준거죠;

성적이 안나오는건 기다려줄수있는데

개념이 상실된건 그냥두기 어렵죠.ㅡ킁

야구다시 배워야죠 ㅎㅎ

야구 관두게 해야 합니다.
완전 쓰레기에요.

티비보면서 이렇게 욕을 하기도 드문데 말이에요 -_-;

어제 그 본헤드 플레이는 말로만 들었지만...

좀 심하긴 심하더군요. --;

옛날 윤찬만세사건때는 뛸만한 이유라도 있었다고 쳐도... --a

박석민은 생각 자채가 없는겁니다 -_-; 흑흑

또 한건했나요? ㅡ.ㅡ;;

하이라이트 보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