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진짜 여러 팀들이 돈 미친듯이 쓰는군요.

다수의 팀의 총연봉이 10억가까이 늘었을 것 같네요

기아는 다수 선수들의 연봉이 줄어들것이기 때문에...용병에 써도 되죠...ㅎ

곰은 fa 3명 팔고 들온 골드(?)가 많아서 써도 됩니다 --;

근데 기아는 로페즈도 그렇고
40인 로스터 선수 다수 영입 전력이 있어서
원래 쓰던 돈에 비해 크게 오버한 건 아닐겁니다

(만약 그렇다믄 남은 선발은 비싼 선수는 못데려온다는 건데 과연...)

이적료만 1m인줄 알았는데 0.5밀이라는 기사도 있고
콜라벨로는 1m 이상을 미네소타고 원한다고 하더라고요
대략 연봉까지 해서 1.5밀 정도가 맞는 듯

용병들 이름값이 너무 높아져서 내년에는 용병들 어떻게 하나 보기위해
그리고 타자용병들은 과연 성공리에 리그 적응을 할 수 있을지 보기위해
야구 봐야겠네요.

성적은 운 좋으면 4강 턱걸이 정도 기대하고 보렵니다.
현실은 7~8위 정도 할거 같;;

내년에 우승합니다. ㅋ

이 아저씨는 해마다 같은 소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팬이심 ㅎ

가카의 747공약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