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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매
10-10-08 22:40
121.♡.♡.189
저도 같이 울어요. 엉엉엉... ㅠ.ㅠ
저도 같이 울어요. 엉엉엉... ㅠ.ㅠ
DRRN
10-10-08 22:41
110.♡.♡.37
태훈이가 돌아왔네효 ㅎ
내야 수비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팀을 구해내네요
태훈이가 돌아왔네효 ㅎ 내야 수비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팀을 구해내네요
[퀴퀴]곰너부리
10-10-08 22:41
210.♡.♡.165
아이고... 손시헌은 시도 자체는 대담한거라 말해줄 수 있지만... 고영민은 어쩔까욤.
아이고... 손시헌은 시도 자체는 대담한거라 말해줄 수 있지만... 고영민은 어쩔까욤.
나도밤나무
10-10-08 22:49
121.♡.♡.212
정말 라노마님 글대로...
서로에게 "퍽탄"이라는 고젯은...
정말 라노마님 글대로... 서로에게 "퍽탄"이라는 고젯은...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10-10-08 22:43
61.♡.♡.189
디려가 고영민을 저래서 싫어하던디...
여튼 자기 팀에도, 상대팀에도 폭탄이라는 점에서 고영민은 강백호인 듯...
디려가 고영민을 저래서 싫어하던디... 여튼 자기 팀에도, 상대팀에도 폭탄이라는 점에서 고영민은 강백호인 듯...
나도밤나무
10-10-08 22:48
121.♡.♡.212
정말 시청하기 힘든 경기였네요.
일요일 잠실경기도 1,2차전 같다면 미리 혈압약을 가져가야겠네요.
정말 태훈이 삼진 잡는순간..
"그래 !" 라는 말에 집사람이 서재로 들어왔다는...--
정말 시청하기 힘든 경기였네요. 일요일 잠실경기도 1,2차전 같다면 미리 혈압약을 가져가야겠네요. 정말 태훈이 삼진 잡는순간.. "그래 !" 라는 말에 집사람이 서재로 들어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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