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75억 이상은 되나보네요. 그렇다면 타이틀 스폰서 홍보효과가 100억 이상 된다는 건데 야구단 운영 측면의 홍보효과도 100억 이상이란 얘기 -_-;;; 적어도 롯데나 두산 같은 팀은 절대 적자가 아니겠네요.

적자보고 운영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죠.

프로 스포츠단의 광고비를 모기업의 시혜성 원조로 잡는 노예 논리가 팬들에게도 먹혀드는 이상한 나라가 한국인데 프로야구 부흥기엔 실상과 다른 주장으로 생각됩니다.

크게 둘로 나누면 롯두+엘+스크 와 삼기한+넥을 분리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러쉬앤캐쉬에 비하면 양반인듯.. ㅡㅡㅋ

한참 야구 인기없을 때는 스폰 구하기 어려웠던 때도 있었던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