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네요;;;
아마 했더라도 농담으로 한거겠죠

하긴 진지하게 저런얘기 하진 않았겠죠.

그런데 실제로 몸쪽승부는 잘 안했나봐요?

잘안했었다라고는 기억되지않는데요.
하여간 무시무시했다라고는 기억된다는...
몸쪽공도 잘던졌던걸로 기억하고있어요

어차피 바깥쪽으로 던져도 못치니 -_-);;

아 그런거였나..-_-

농담이겠죠;;; 어차피 못치는 건 매한가지니;;;

공통된 의견이네요. 어차피 못치는거...

어느 기사에선가 선동열이 몸쪽 승부를 잘 하지 않는 게 약점(?)으로도 지적받기도 했었다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어요
저 위의 선동열의 말도 들어있었고....
하지만 일본에 가고 나선 몸쪽 승부도 국내에서보다 더 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도 되있었어요.
결국 국내에선 굳이 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죠-_-

어차피 못치는거..-_-

한가운데만 던져도 못 쳤을것 같은 선수니....
빈볼은 생각도 안했겠죠.

이구동성

어차피 못치는거..-_-

발로 던져도 어차피 못치는거..ㅡㅡ;

에뷜바뤼 세이~~허~

어차피 못쳐~

밤새 술마시고 잠안자고 던져도 완봉하는데여 멀...

어차피 못 치는거ㄷㄷ

선동렬이 던지던 게임 = 그깟 공놀이..

결과가 너무 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