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큐랑 희삽�O이랑 비슷한 시점에 컴백할 거 같은데
일단 그때까지만 버티믄 꽃도 동반 상승할 수 있을 거 같고~
지금은 너무 혼자 해결하려는 마음만 앞서서리... 나쁜공에 손이 마니 나가는 듯

어제 꽃 4병살은 말 그대로 병불허전;;;;

테이블 세터 출루율 4할은 아직 유지되고 있네혀. 병맛 (4) 5-9번좀 어떻게...

변비야구로 어떻게 투수들이 커리어 회복하면서 버티면 안될까 시포요.

ㅎㅎㅎ그냥 가슴만 탈뿐이져

선발의 힘으로 이기던 지던 당분간 똥줄게임은 계속 할 듯 싶네요.
로트윤양 다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입니다.

참... 갸스런 스탈은 어디가지 않음 ㅎㅎ

근데 이용규가 필요한 게 아니라
클러치히터가 필요한건데,
최희섭이 부상으로 내려가기 전 처럼 헤매면 올해도 답은 없음;;;

용큐와서 한타순씩 내려가면 좀 덜할듯.... ㅎㅎㅎㅎ 일단 용큐부터 와야 2번하고 9번 슬롯이 풍부해지지

출루율 4할 쌕쌕이 912로 깔아놓으면 언젠간 �돋�지 시포요. 설마설마 매번 주자 한두명 깔아놓고도 그렇게 못칠까 ㅇ_ㅇ;;

오늘도 거의 매이닝 주자깔고 첫번째 경기에서도 3회연속 1,2루 깔고 시작했는데 점수 못뽑았져.... 갸가 그래여;;;

잔루를 10개 쌓고 지던가 아님 아예 출루도 제대로 못하고 지던가 ㅋㅋㅋ

4번에 최희섭 저지입힌 허수아비를 세워놔도 꽃이 이것보단 잘할 거 가틈;;;
똑딱이모드라도 최희섭이 있긴 있어줘야 함;;

이범호는 기탈리아에 점점 적응해가는 느낌.

내려갈 타율은 내려간다?

방어율도 내려가고 있져

타자는 FA 돈질이 답인듯..

그래도 오늘경기 임한용이라는 근성있는 선수를 알게 되었네요..ㅋ

ㅎㅎㅎㅎ대졸인데 열심히 뛰네요 점점 갸는 발만빠른 애들이 느는듯

발도 빠른지 모르겠는 김다원은 어서 군대 보냈어야...

이제 김다원은 필요없.... 윤정우 임한용이 차라리남;;; 어리기도 하고.....

수비 주루는 되니까여 어허허허허�S 뭐 빠따질은 기대가 안되지만 일단 그러면 대주자 대수비 요원으로 종범옹 자리라도 꿰찰수 있으니.

흠... 그 충격이 3루 뇌주루와 어이없는 외야 포구실책을 보고서도......
말 그대로 단점이 없이 두루두루 한다는게 장점이었는데 1군에 와서 암것도 보여준게 없죠
물론 충분한 기회를 주지 않았긴 하지만 최소한 자기가 맡은 자리에서 고딩들도 안하는 에러를 하면 안되죠;;
뭐 많은거 바라나요 그냥 정신차리고 자기가 맡은 일만 하라는건데.....
지금 올라온 홍재호, 윤정우, 임한용보다 못한다는건 문제가 있다는 소리 프로 짬이 몇년인데

그러니 수비 주루는 되는 임한용이나 좀더 1군에 앉혀놓는게 어허허허허�S

지금이라도 어케 여름 입대 안되나

비가내릴 가능성이 많다고 하네요.
갈량신화라도 믿어봐야죠 ㅎㅎ

기아와 삼성의 매치업이 너무 기대됨

하아...누가 더 점수 못내나 매치? ㄷㄷㄷ

타자와 불펜 투수 좀 사야할듯...ㅠㅠ
본래 돈질 안좋아라하는뎅...이젠 돈질 쩜~ 굽신 굽신~
암튼 찬양합니다. 로느님!!! +ㅁ+

로느님은 이제 울팀에서 은퇴시켜야 할듯 ㅋㅋㅋ

근데 현실적으로 사올 불펜투수가 없어영 ㅋㅋ
트레이드라면 모를까;;

근데 타팀이 탐내는 건 선발자원인데 선발주고 불펜 얻어오는 것은 미친 짓이고;;
투수는 선발이든 불펜이든 키워야 할 듯;;

그거시 문제; ㅋㅋㅋ
그냥 꿈만 꾸는..ㅠㅠ

건희도 그렇고 지금 상무에서 뺑이치는 애들도 죄다 선발수업시키는데.....
진민호 이 생퀴;;; 니 직구는 어따가 팔아먹는거냐;;; 불펜으로도 못뛸 구속가지고;;;
신용운은 일단 접고;; 정용운이나 정성철이 불펜으로 올라와야하는데 2군보면.... 배팅볼도 이런 배팅볼이;;

걔들을 기대하느니 그냥 신용운을 죽을 때 까지 쓰겠음.;;;

ㅎㅎㅎㅎㅎ몇번을 죽일라고;; 두번이나 부활했는데 무슨 네크로맨서냐;;

그래도 이런 때 1위 팀을 상대로 위닝 시리즈도 하고..
어제부터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는 거 같아서 저는 참아볼수 도 있을 것 같네요.. ㅠ.ㅠ

........전 쫌 -_) 진즉에 잘하지라는 생각;;;
우리 타선은 언제까지 이럴꺼냐 라는 생각만 드네요

기아 팬은 왜 이리 비관론만 모여 있는 건지...
1.5군 라인 업을 갖고 이겨보겠다는 투혼이 좋아보이던데요...
일요일 경기의 승리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금요일 2대 1 패배 때 바닥을 찍었다는 막연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 후 2연승은 뭔가 실제 그렇다는 느낌이 들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