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좋은 기사네요 섹명호 기자가 이런 기사를 ... 다시보게되네요

명호형이 가끔 진지한 면이 있지염.

기사 멋지네요.
대구 신축 야구장 조감도도 같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군요.
아직 삽도 안 펏으니, 대구는 이 기사보고 조금 수정했으면 좋겠네요.

좋은 지적이네요~

결론은 우익수나 타구의 뒷태를 보는데 방해가 된다 이거군요.

근데 어차피 아슬아슬한 파울타구를 감독이 판별할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라인 선상에 있는 심판이 할 일이고 어째 아리까리해 보인다 하면 홈런 타구의 경우 비디오 판독 들어가면 됩니다
다만, 덕아웃 근처 관중석에서의 시야가 어찌될지는 좀 궁금하네요
익사이팅 존이 특이하게 튀어나와 있는 형상임은 사실인지라

파울 판별이 아니라 수비 움직임 확인이 문제이겠지요.
보이지 않으니, 수비시 어떻게 하라고 하기도 어려워 질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