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메이저-트리플A의 경계에 있는 선수들이 시장에 남아있으니까 틀린말을 하는건 아니죠. 마이너계약은 하기 싫은데 메이저계약 오퍼는 안오고.. 요런 선수들 잘 꼬드기면 한국 올지도!

전 긍정적으로 보는 면도 있습니다. 예산 한계 내에서 찾던 최근과 달리 이번엔 도움이 되는 선수를 뽑겠다는 의지가 보이니.

캠프는 시작되었는데... 아직 뽑지도 못한... 하아..

그만큼 팀과 같이 훈련하지 못한다는 얘긴데... 이런 경우 실패빈도가 높다 생각하기에... 뭐 리스크는 좀 크다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