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선수 앞에두고 그러는 막나가는 사람은 아닙니다.
언제나 먼저 응원하는 사람이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사항에 대해서 너무 쉽게 글 쓰시네요.
현개적10-08-16 08:10
114.♡.♡.87
전 대주자 1루갔을때 콜한거 아쉽다고 한건데요.
기왕 할꺼면 다음 이닝이나 이닝종료시에 해주는게 좋다고 보는데
그리고 평소에 응원단장이 수비시에 응원가 부르고
아쉬운 부분이 많았죠.
그리고 저는 고래사냥 부르는 의도를 모르겠던데 그건 도발아닌가요..?
이건 특정팬인 저만 좋은감정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달콤한초콜릿멜로디10-08-16 10:56
222.♡.♡.121
고래사냥 응원은 싸이에 찾아가 안하면 안될까요? 라고 말을 남길 정도로 싫어하는 응원 입니다.
그리고 홍성흔 선수 콜 해주고, 그다음에 그 상황에서 시즌 아웃인지 확인도 할 길 없는 상황에서 대주자로 교체된 후에 응원하는 것도 나쁘다 말씀하시면 할 말 없구요.
수비시에 응원하는 부분은 조금 더 이해가 안돼네요.
제가 대전과 대구 빼놓고 모든 구장을 다 가봤지만 홈팀이 수비할 때,
응원 안하는 팀 단 한 팀도 못 봤습니다.
특히나 시리즈가 막바지로 치닫기 시작할때는 더욱더 그렇죠.
문학 역시 일년에 몇 번씩 찾아가지만 수비시에 응원 없었다고 정말 말 하실 수 있으신가요..?
여러가지로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또하 응원 단장님에 대한 감정은 저도 그닥 좋진 않지만.
조금 더 격하신거 같아 댓글 남깁니다.
너무 늦어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현개적10-08-1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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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상황서 문학에서 응원가 부른다는건 1주일에 2번정도 가는 못들었는데..
사구나 호수비때 대상 선수 부르는거 말고 없다고 말 할 수 있네요 8회 연안부두는 도발의 의미라곤 눈꼽만큼두 읍구여..
원래 제가 기아응원단장을 좋게 안봐서 격하게 나온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달콤한초콜릿멜로디10-08-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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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혀질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 마음만 상하게 될텐데.
저도 괜시리 글을 남겼다는 생각도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