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허타면 님의 인기는 어떵가혀,..

인기가 뭔가염 먹는 건가염

솔직 생생한 김성근 감독님 얘기 잘 봤습니다.

저두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

이호준 꼭지는 퐝퐝 터지네효 ㅋㅋㅋㅋㅋ
사람이 경우를 알아야 한다,
한숨소리 ㅋ

감독님부터 팬들까지 이호준 안티인가요 ㅋㅋㅋ

그니까요ㅋㅋㅋㅋ 깨알같다는 게 이런 건가 봐요ㅋㅋ

(이호준은) 미디어데이때 봤는데 입은 살아있다

ㅎㅎㅎㅎ 예전에도 미디어데이때 아직 부상중인 이진영 선수와 같이 와서 비슷한 말씀 하신 적 있지 않나요?ㅎ

김성근감독님 말씀을 삼성 애색히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작은 언덕 하나 넘었다고, 팬들이 지들 이름 불러준다고 무슨 대단한 스타인양 해대는 것들 진짜; 아오;;;

우리 애들이야말로 프린트해서 읽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역시 최정 정근우 언급하시네여

2루수,3루수야 붙박이가 정근우 최정밖에 없으니 노력을 넘 안하는 느낌이 드네혀

감독님이 사람 만들어서 고액연봉자 대열에 진입하게 해줬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감독님 고생만 시키고 ㅉㅉ

감독님 안만났으면 그저그런 선수였을텐데

3루 2루 퐈든 그냥 트레이드건 영입좀 했음 좋겠음..'';;

이분들은 감독님이나 팬들이나 만족이 없으세요=ㅂ=;; 전 그냥 소박하게 탈꼴찌나=ㅂ=;;;

진짜 프린트해서 애들 방마다 2부씩 넣어주고 싶네요ㅠㅠ

그나저나, 또준이 형님 팀내에서 이런 이미지셨냐며 ㅎㅎㅎ

두산 애들도 좀 보면서 뼈에 새겨야 할텐데... 특히 기멘수랑 홍이끼 가요.

기멘수는 좀 친다 소리 듣더니 지가 뭐 대단한줄 알고 으스대다 작년에 망하면서 포스트 시즌에선 잉여 놀이나 했고...

홍이끼는 2009년에 로또 1등 따윈 새발의 피 수준으로 대박 운이 트여서 9승하고는 지가 무슨 대단한 투수인줄 알다가 작년에
시 to the 망 한 뒤에도 정신 못차리고 놀아댄 끝에 결국 올 해 2군으로 쫓겨갔고...

깅창훈, 진야곱, 김강률, 노경은 등... 말하면 입이 아픈 이천 쌀밥이 아까운 넘들...

김성근 감독님의 저 투철한 야구관과 끊임없는 노력을 좀 배워라 이 잉여 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