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코칭 스텝이 야구 커뮤니티 눈팅하는지 며칠 지나면 선수 기용에 팬들 여론이 반영되더군요.

윤규진 3회까지 7K

김성근이 김기태에게 작전야구를 한수 가르쳐주네요.
치고 달리기는 이렇게 하는거라고..

김기태는 성공한적을 본것이 손에 꼽는데.

정수민 5이닝 노히트
마산 경기는 현재까지 두 팀 합쳐 1안타네요.

브렛 필 더럽게 멍청하네요.

왜 태그를 해...베이스 밟으면 아웃이데.

김기태부터 이팀은 야구에 대한 기본을 모르는 선수가 너무 많아요.
너무 멍청해.

김주찬 솔로홈런
요즘 주처 혼자 야구하네요.

김기태는 KT와 한화 밑에서 시즌을 마무리하면..

지금의 신인 라인업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것입니다.
5월에 성적 결정된 시즌 포기한 라인업을 들고와서..멀해보겠다고.

기아는 약처먹은애 올려놓고도 지내요.

창피하다.

주처 만세!

2차 드랩...배힘찬 윤정우 데려와서 써먹지도 못하고...
차일목한테 쐐기포 쳐맞네요.

결과론이지만, 도대체 왜 배힘찬 윤정우 인지..
멍청해요 김기태.
당연히 차일목이 좌투에 강한거 몰랐겠죠.

필은 2군 다녀와야겠네요.

김주형 윤정우가 먼저 가야죠.

1루 수비할 선수는 있어야죠.
선수 몇 명 말소하면서 김다원, 박찬호 올렸으면 합니다.
백용환도 몸 괜찮아졌으면 올리고요.

서동욱이 합니다.
남겨도 필을 남기는게 맞죠. 대타로 위압감이라도 보여줄테니

쓸데 없이 겹치는 자원이 너무 많아요.

서동욱이 해도 되는데 그러면 2루 볼 자원이 없잖아요.

그리고 필 내리자는 것은 부진해서이기도 한데, 밸런스 좀 잡았으면 해서인 면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