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 저격이란 새로운 장르가 +_+

추천합니다.

저격이라뇨... 저는 당수님께 좋은 소식을 전해드린 것 뿐인데요. ㅠ_ㅠ

아.. 좋군요 SK.. 선수들이 부인까지 대동하고 참석하면 애들 야구에 목숨걸게 될 수도.

그런데 아직 초등학생인데... 그건 너무 이른게 아닐까요? ㅎㅎㅎㅎ
사춘기 접어든 학생들이면 정말 잘 통할듯? ^^;;;

아하 내용은 좋군용...^^ 훈훈한 소식이네용..ㅋㅋ

SK에서 잘 운영된다면 다른 구단에서도 조만간 시도하지 않을까 싶어요. ^^

하아 청소년 야구클럽은 안생기나 참여하고 싶은뎁 ㅠㅠ

... 하긴 열손가락 중에 깨물어서 어디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더니... 청소년 자제분들을 생각하시는 부모의 마음... 진정 제가 모르고 이런 글을 올리다니... 죄송합니다. ㅠ_ㅠ

당수님... 애들 꼭 우투좌타로 가르치세요. 이미 많이 커버려서 쓰는 손 바꾸기 어려운 둘째까지는 그냥 내비두시구요. ^^

와 이붕들이 점점 시나리오에 살을 붙여가고 계셔 ㄷㄷㄷ

와 좋은 소식이네여!!!! ^-^
유소년 야구 클럽이 전국에 생겼으면!!!!!

유소년 클럽이라길래 설렜는데
말 그대로 '유소년'들의 클럽이군효;; 리틀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