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펌]동부 김주성 2월초까지 결장, 발등 인대부상
- 작성일
- 11-01-17 19:17
http://sports.media.daum.net/basketball/news/kbl/breaking/view.html?cateid=1191&newsid=20110117184652261&p=SpoChosun
아래는 기사 중 일부
김주성은 왼쪽 발목이 좋지 않았다. 대학 때부터 다쳐온 고질적인 잔부상.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소화한 김주성은 곧바로 정규리그를 뛰면서 충분한 휴식을 갖지 못했다. 동부 감동희 감독도 알고 있었다. 때문에 김주성의 출전시간 조절에 만전을 기했지만, 충분치 못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 선수층이 두텁지 않은 상황에서 에이스 김주성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충분한 휴식시간을 줄 수 없었다. 최근 김주성은 "발목이 두 차례나 다쳤고, 체력적으로도 힘들다. 예상한 일이지만, 광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영향이 컸던 것 같다"고 했다.
제가 발목 인대를 다쳐봐서 아는데, 이거 정말 지랄 같은데...
정말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재발하고, 완치 되지도 않고...
음...
김주성의 기용에 대해 전문가들이 걱정을 많이 하던데, 결국은 사단이 났네요.
국제경기에서 봐도 그렇고 보배 같은 애던데...
아래는 기사 중 일부
김주성은 왼쪽 발목이 좋지 않았다. 대학 때부터 다쳐온 고질적인 잔부상.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소화한 김주성은 곧바로 정규리그를 뛰면서 충분한 휴식을 갖지 못했다. 동부 감동희 감독도 알고 있었다. 때문에 김주성의 출전시간 조절에 만전을 기했지만, 충분치 못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 선수층이 두텁지 않은 상황에서 에이스 김주성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충분한 휴식시간을 줄 수 없었다. 최근 김주성은 "발목이 두 차례나 다쳤고, 체력적으로도 힘들다. 예상한 일이지만, 광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영향이 컸던 것 같다"고 했다.
제가 발목 인대를 다쳐봐서 아는데, 이거 정말 지랄 같은데...
정말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재발하고, 완치 되지도 않고...
음...
김주성의 기용에 대해 전문가들이 걱정을 많이 하던데, 결국은 사단이 났네요.
국제경기에서 봐도 그렇고 보배 같은 애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