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규정에 대한 부분은 일단 빼구요 핵심 사안자체를 말해 봅니다
- 작성일
- 12-07-12 19:20
핵심적인 사안은
운영진이 분명 6월 22일에 랑삼님 DL 건에 대해 회피 운운한 것에 대해 운영진끼리 논의를 해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물어보기 이전부터 운영진이 논의를 하겠다고 말한 것이지요
벌써 20일가까이 되었죠. 논의의 결과가 안나오길래 저는 주기적으로 글을 올린 것이구요 물론 이에 대한 답변은 전혀 없었습니다.
근데 아까 리플을 나누다 보니 모르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병장님제가]..zzt 님의 리플입니다.
운영진 논의 결과 기존 공지에 입장 변화가 없음으로
결론났구요. 그래서 기존 공지를 그대로 유지한겁니다. 그 걸로 답변이 된 것이죠.
이제 보니 운영진의 논의는 이미 끝난 사안이군요. 게다가 입장 변화가 없어 공지를 그대로 유지한 것 자체가 답변이 된다??
이건 완전 억지입니다. 물론 논의하겠다고 했지 공지한다고는 하지 않았다라고 충분히 말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이해합니다. 그 부분은 운영진의
책임 부분으로 넘어가야겠지요
헌데 그게 아니라면 당연히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습니다. 논의한 사안에 대해 유저들에게 알려주는게 운영진의 일 아닌가요? 제가 질문글을 올리건
말건요. 왜 공지를 하지 않았는지요.. 입장변화가 없는 이유가 궁색하니까..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또는 어차피 영구차단 당한 유저인데 어떻게
되건 말건 관심없다..라는 해석의 여지도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물론 차후 제 글이 규정위반인가 아닌가에 대한 내용도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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