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생각보다 귀엽게 생겼네욤

저 만할때는 진짜 귀엽습니다.
막 올라타고 싶음...ㅎㅎ +_+

괜히 코를 뚫어서 키웠던게 아님.
소막이 깨끗하네여.

어제 아픈 소 치료하다가 발등을 밟혔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띵띵 부었네요. ㅠㅠ

와 귀엽네여 ㅋ 구경가고 싶어요 ㅎㅎ

이 담에 불펜 mt를 저희 농장에서~ㅎㅎ ^^

아 어렸을때 송아지 키우던 생각이 마구 나네여.. 귀여운 것들 ㅠㅠ

넘 귀엽죠...ㅎㅎ
이 넘들은 좀 천천히 큰다고하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오른쪽 놈 되게 귀엽네요 ㅋㅋ

요번에 들어온 송아지 중에 젤루 귀여워서여...ㅎㅎ ^^

목이 원래 저렇게 긴가요.
tv에서 소 내볼낼때 꼬맹이들 우는게 이해가 가네요.
저렇게 귀여운데...

자라면서 짧아진다고 해야하나...+_+
암튼, 몸이 불어나는 거에 비해 목은 별루구요, 오히려 혀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_+
저 꼬맹이들도 어제 밤에 엄청 울더라구요.
빨리 적응을 해야할텐데...^^

우사가 진짜 깨끗하네요

깨끗하게 관리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음청 힘드네요. ㅠㅠ

ㅇ ㅏ.. 애들 늠 이쁘네여. :)

딱 조만할때가 이쁜 것 같아여~
조금 더 크면...ㅡㅡ.

아흑. 진짜 예뻐요.

한마리 보내드리고 싶네여~ㅎㅎ +_+

귀염 터지네요 ㅎㅎㅎ

진짜 한우가 이쁘긴 이뻐여~ㅎㅎ ^^

젓소방은 없습니다.

대신 망아지 방이 있다져...ㅎ

와 저 소 진짜 좋아하는데... 먹는거든 보는거든... 잇힝~ 진짜 언제 소보러 놀러갈께요. 가면 소 등에 태워주시나요~~^^

앙겔님 오시면 로데오'장을 준비해 놔야 겠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