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써 있어영

제가 모바일을 못봤군요.

미국은 스포츠에 미친 동네라 유니폼 광고 안해도 먹고 살더라구요.

입장 수익이나 야구장내 부대수입이 후덜덜해서. 그래서 굳이 팬들이 싫어하는거 안하는거 같아요.

선수들이야 글타치고.... 팬들한테 파는 유니폼에까지 이것저것 광고 붙어있는 거는 좀 마이 싫던데... ㅡㅡ;;;

선수용 유니폼샀다는데 거기에 쉐보레가 붙어 있;;;

그런데 점점 거부감이 줄어들면 분명 수요가 존재하니까 �뎠� �돛뺐� 같아요.

바르셀로나가 유니세프 광고로 거부감을 줄이면서 유니폼 광고를 부착했듯이 언젠가 하긴 하겠죠.

이미 조사는 하는거 같은데 한번 읽어보세요 ㅇ_ㅇ http://hook.hani.co.kr/archives/24174

양키나 레드싹스에 광고하고 1300만불 예상이면 많이 낮은 것 아닌가요?
맨유가 3200만불인데..

경기수와 중계시간이 비교가 안되는 수준일텐데..

모르겠습니다 ㅇ_ㅇ 여타 스포츠 가슴 로고와 비교해서 했다기 보다는 노출 시간에 따른 경제적 가치로 측정한거라 ㅇ_ㅇ

유니폼 가슴 스폰서의 수요가 있긴 있다는걸 조사하고 있다는 부분만 의미를 둬주세요 ㅜ_ㅜ

메이저리그 구단으 대부분 현재 상태로도 흑자입니다. 굳이 유니폼에 스폰서를 달 필요가 없을것 같아요
스폰서가 계속 바뀌면 그때마다 스폰서 이름을 바꿔서 달아야할텐데 미국인들은 이런건 별로 안좋아할것 같아요.

갠적으로도 유니폼은 함부로 손대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

저동네가 경기장 부대수입이 높더라구요 ㅇ_ㅇ 주차료및 식음료 판매가; 인기 스포츠는 케이블 중계권 수입도 후덜덜하고.

미국은 좀 저런거에 자존심 부리는거 같음 유니폼은 팀 상징이라서 스폰서를 오히려 싫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