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마우로 실바



를 꼽습니다.



그리고

ac 밀란의 90년대 절정기를 이끌었던

루드 굴리트



와

레이카르트



가 있겠습니다. 이 콤비는 뭐 피지컬과 활동량에서 ㄷㄷㄷㄷ


그냥 떠올려본건데, 같은 국적의 선수가 다른나라 같은팀에서 뛴 공통점이 있군요.^^.



그리고 공수겸장의 콤비는

맨유의 트레블을 이끌었던

로이킨



스콜스



가 떠오릅니다.

베론을 영입해서, 스콜스에게 공격, 베론에게 게임메이킹, 로이킨에게 포백방어를 지시하려고 했던 퍼거슨의 계획이 떠오르네요

로이킨이 패스도 잘하고, 수비도 잘해서 베론이 붕떠버렷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있네요.




그리고 현재의 최고. 테크닉의 정점



442 플랫으로 한다면, 맨유와 밀란 콤비가 최고일것 같고,
다이아몬드로 하면, 데포르티보 콤비가 나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3미들이라고 한다면, 이 두 콤비를 능가할 조합은 당분간 나오지 않을것 같네요.

라우드럽에게 미안하지만, 인혜가 더 나은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