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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성욕과 활력의 관계에 대한 이렇다할 고찰 (오랜만에 쓰는 고찰입니다)

작성일
12-06-26 22:46
글쓴이
퍼스나콘 [음탕]차도남
IP
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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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지난 날 쓴 성욕 감퇴에 대한 글을 쓰고 참 어처구니 없는 모함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참고 http://www.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3&wr_id=81250&sca=&sfl=mb_id%2C1&stx=rideaway)

본인의 그 논란의 글에 대한  글의 목적부터 단순명쾌하게 이야기 하기 위해 문제의 문건을 꺼내면 다음과 같다.



===========================================================
성욕이라는게 삶의 의욕과 맞닿아 있다는데

요즘 참 성욕이 너무 줄었어요

제 하드에 들어있는 전자계집들이 너무 외로워합니다

아...큰일이네요

유부남들이 침대에서 와이프가 옆으로 돌아보기만 해도 겁이난다는데

저는 제 오른손이 키보드에서 내려오기만 해도 겁이나는군요 킁킁
===================================================================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첫 문장이다

"성욕 = 삶의 의욕"

결국 본인의 최근의 무료함과 의욕 상실에 대한 고뇌를 쓰면서도 약간의 위트를 전하기 위해

전자계집이니 오른손이니 하는 단어를 나열했는데

끝맺음을 잘못한건 사실 인정한다.





허나 영화 축제를 보라

아무리 호상이라지만 3일간의 장례를 치르고 마지막 사진촬영에서

"다들 왜 이리 얼굴이 일그러졌냐? 무슨 초상났냐?" 라는 말로 끝나지 아니하는가?

이 영화가 전하고 하는 바가 어떤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코미디 영화가 아니라는것은 명백하다

또한 장수한 노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함도 명백하다

따라서, 본인의 글 역시 본인의 성욕감퇴를 걱정하는 글이 아니라는 것은 누가 봐도 명백하지 아니한가?




사실 성욕은 인간의 의욕, 활력과 깊은 관계를 띄고 있다고 말한다

이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두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 인간의 성욕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오른손 따위에게 만족하는것이 아니라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으로 사랑하는 이성을 만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러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일단 이성에게 어필해야한다

돈이든 능력이든 멋진 몸매든 다정한 목소리든 뭔가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의욕적으로 살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아......그런데 이전의 본인은 그 의욕을 다른데 써버렸다...ㅠㅜ

아 속상하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왠지 사람은 성욕을 해결하기 위해서 살아가는 존재인것 처럼 보이기 때문에

사람이 이 글을 본다면 뭔가 불쾌한 느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건 일단 누군가 부정하더라도 개인적으로는 사실이라고 판단했다.




둘째, 인간이 뭔가 대단한것 처럼 이성, 철학을 이야기하지만,

큰 우주에서 볼때 인간은 콩만한 지구의 한 종의 동물일 뿐이다.

생명체의 가장 큰 목적은 종족 번식이 아니던가?

인간도 결국 생명체 아니던가?

종족 번식을 위해서는 성욕이 필요한것이 당연하고 

인간은 활력의 표출로서 결국 성욕을 발동시키고

반대로 성욕이 발동되지 않는다는 것은 활력이 줄었음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결국......본인은 활력이 감퇴했고, 성욕이 감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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