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리스는 좋아하는 배우에다가 소재가 워낙 흥미로워서 볼 가능성이 높은 작품이네요
(이런 시놉시스가 용두사미 되는 경우가 많긴 하던데 -ㅅ-)
annihilator12-06-25 11:50
147.♡.♡.103
The Brave. (PIXAR)
이번엔 이상하게 큰 기대가 안 되는데, 그래도 나오면 볼 영화네요.
리치하든12-06-25 11:56
211.♡.♡.28
1순위는 다크 나이트...
더 레이븐은 영 아닌가 -_-; 존 쿠샥 때문에 봐 볼까 했는데...;
알투디투12-06-25 11:58
119.♡.♡.32
거의 재난 수준이랍니다.
[KS] 꼴뚜기12-06-25 11:56
183.♡.♡.19
다크나이트라이즈가 시리즈 정점을 찍을필이 팍팍 왔었.
[KS] 꼴뚜기12-06-25 11:59
183.♡.♡.19
그나저나 리미트리스가 흥행 1위 영화였네여.그냥 비디오 시장 겨냥한건줄 알았는디.
알투디투12-06-25 12:10
119.♡.♡.32
작년 3월 3째주에 개봉했는데 개봉 첫주 딱한번 1위했죠. 당시 볼만한 영화가 별로 없으스리...
[김병장님제가]..zzt12-06-25 12:06
211.♡.♡.4
하반기에 기대되는 작품이 많네요.
알투디투12-06-25 12:13
119.♡.♡.32
제가 전폭적인 지지를 하는 <케빈에 대하여>는 반드시 스크린으로 봐야하는 영화입니다. 비주얼한 아름다움과 사운드가 일품입니다. 영화 포스터를 보면 영화가 굉장히 어려운 영화처럼 보이지만 전혀 아닙니다. 아이의 병적심리를 다룬 영화인데 보는 순간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이 굉장한 작품입니다. 원작이 있다던데 혹시 번역되면 책보고 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네요.
뫼르소해변12-06-25 12:27
124.♡.♡.66
알투디투 님같은 전문적으로 영화를 보고 평하는 분들이 추천 비추천 하는 영화와
'그냥' 영화 보는 저같은 경우의 잣대?가 다른 경우가 있어서... ^^;
어쨌거나 영화에 대한 글들은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1순위는 다크나이트... 같습니다.
창문좀닫아라12-06-25 12:40
110.♡.♡.71
일단 첫손에 꼽는건 도둑들 입니다. 매우 기대되요 ㅎ
다크나이트는... 저는 전편도 매우 재미없었기 때문에;
이번엔 볼 생각도 없네요;
그 외엔 엑조틱이랑 미드나잇 기대중이에요 ㅎ
미드나잇은 여친이랑 같이 보고 싶은데
여친이 없다는게 함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