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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당]눈썹 12-06-23 12:04 61.♡.♡.183 주말에 집안일 하면서 컴터로는 게임하기 병행하는 것... 수많은 불페너들의 모습이라고 봅니다; 주말에 집안일 하면서 컴터로는 게임하기 병행하는 것... 수많은 불페너들의 모습이라고 봅니다;



난아르요 12-06-23 12:07 182.♡.♡.220 집안일과 컴을 같이 할 수 있는 건 빨래뿐... 집안일과 컴을 같이 할 수 있는 건 빨래뿐...



양무명 12-06-23 12:06 8.♡.♡.19 저야말로 오늘밤에 빨래해버려야 주말이 편하긴한데여 ㅠㅠ 저야말로 오늘밤에 빨래해버려야 주말이 편하긴한데여 ㅠㅠ



난아르요 12-06-23 12:08 182.♡.♡.220 원래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거자나요.. 원래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거자나요..



[0시당]눈썹 12-06-23 12:10 61.♡.♡.183 자취할 때는 안 그랬는데, 요즘은 돌린 빨래 건조대에 너는 것도 매우 귀찮아 하고 있네요... 다른 사람들도 그러던데 흐 자취할 때는 안 그랬는데, 요즘은 돌린 빨래 건조대에 너는 것도 매우 귀찮아 하고 있네요... 다른 사람들도 그러던데 흐



나도밤나무 12-06-23 12:11 222.♡.♡.195 지옥 들어가서 도적놈 보따리 털다가 적진에 들어가 전사하면 무지 우울하다능~~ 그나마 잡기라도 하면 기분이라도 좋지만 포탈타고 지갈길 가는늠의 뒷모습을 누워서 쳐다보면 왜 그리 슬픈지 -- 지옥 들어가서 도적놈 보따리 털다가 적진에 들어가 전사하면 무지 우울하다능~~ 그나마 잡기라도 하면 기분이라도 좋지만 포탈타고 지갈길 가는늠의 뒷모습을 누워서 쳐다보면 왜 그리 슬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