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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2-06-23 09:52 182.♡.♡.220 요즘 같은 시대에... 여건이 허락이 된다면... 그러니까 저녁이 있는 삶이면 그래도 대부분은 육아분담을 하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뭐 말 안듣는 사람은 때려도 말 안 듣기는 한데... 요즘 같은 시대에... 여건이 허락이 된다면... 그러니까 저녁이 있는 삶이면 그래도 대부분은 육아분담을 하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뭐 말 안듣는 사람은 때려도 말 안 듣기는 한데...



DrCoffee 12-06-23 10:06 175.♡.♡.201 역시 독거들의 성지 베팍은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없는겨. 역시 독거들의 성지 베팍은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없는겨.



양무명 12-06-23 11:20 8.♡.♡.19 물주가 없으면, 엄마까진 모르겠으나 ;;; 냉장고랑 강아지도 없다는걸 아직 모르져 이해할수 있습니다 물주가 없으면, 엄마까진 모르겠으나 ;;; 냉장고랑 강아지도 없다는걸 아직 모르져 이해할수 있습니다



[아이유]깊은슬픔 12-06-23 11:22 121.♡.♡.168 <img src=http://rgr.kr/bbs/data/rare/34325_20120622112357_1.jpg>



zwan 12-06-23 11:24 175.♡.♡.170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양무명 12-06-23 11:29 8.♡.♡.19 그래도 존재감이 있어서 다행 ㅋㅋㅋ 그래도 존재감이 있어서 다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