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시장이 소규모 작물 재배하는 혹은 그 지역 로컬 식품들을 위한 장터를 여는데 꽤 성공적으로 보이더군여. 중간 마진 확실히 빼고, 원산지 표기 확실히 해드리고, 깔끔하게 디스플레이도 하시고,물론 여전히 카드 사용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당.

원주는 협동조합 운동을 포함해서 지역 공동체 운동이 울나라에서 가장 활발한 곳이기도 해요.

오 그런 운동은 좀 확산 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오~ 닉네임 바꾸셔야겠네요. 건설적인 생각입니다!

취미가 게임인 분들도 여행다니면서 새로운 취미를 가질 수도 있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