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하는건 좀 무리가 있죠

자율적으로 조정하는게 맞는건데 판결나왔다고 올타꾸나 영업한다는것들

조낸 꼴보기 싫네요

그렇죠 강제로 하는건 저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다고 재래시장이 활성화 되는것도 아니고

승소 할꺼라 기대도 안했어여, 소비자들도 그렇고, 자본 등에 업은 마트들도 그렇고..

너무 무리하게 추진했죠 서울시가

좀 치사하긴 한데, 일단은 법원이 '규제' 자체에 문제제기를 한 게 아니라,

적법한 절차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문제삼은 거니 절차 잘 다듬어서 진행하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치사하긴 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