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런 글을 조르고 싶었는데 늘 도움만 받아서 ^^;;;;

7월 7,8일에 말씀하신 앙뜨완 드와넬 시리즈를 쭈욱 하더라구요. 중간에 [아메리카의 밤]이 끼여있긴 하지만...
그것마저 좋은!!
너무 좋아요!! ^^

멍멍님 전작 다보고 다시 이야기해요^^

멍.......
전작전 티켓 사야 겠어요.....
알투님이랑 영화 얘기라니...... @.@
무섭고 좋은....... 이런...... 똬.....

<개구장이들>은 <400번의 구타>와 같이, <앙트완과 콜레트>는 <피아니스트를 쏴라>와 묶어서 상영할 겁니다. 저는 공짜 티켓을 누가 구해주는 바람에 전부 무료로 봤네요. ㅎ

여기서는 <개구쟁이들 + 앙투안과 콜레트>가 묶여있어요.
흥흥, 저는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영화 보는 돈은 하나도 안아까워서 괜찮아요 ^^

추천을 부르는 글..
전뭉가는 역시 전뭉가다운 글을 쓰셔야..ㅎㅎ

좀 정신없이 써버렸네요. 다음에 공을 들여서 더욱 소상하게 함 쓸께요.

나는 약간이라도 어려운 영화는 무조건 싫다는 분들은 어린이를 다룬 영화를 보시면 됩니다.

이야~
@,.@ 근데 짧은 기간 저걸 다 보려면 상당한 체력이 필요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