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맥주 말고는 안마시네요
마셔도 1병 이상은 안먹네요

딱 적당하게만 드시는군요..
전 한 반병정도로 기준을 삼아볼까 합니다..

저 안먹습니다. 술을 안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싫어하는지라... 맛있다거나 먹어서 좋다는 생각도 전혀 안들고...

오히려 세상에서 술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요.

오..왠지 앙겔 님 이미지가 자유로운 터라 술도 잘드실것만 같았는데 아니였군요..저도 첨엔 술 싫어했는데...먹다보니 좋을때도 있더라구요..

저는 술에 매달리는 것이야말로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의 행동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술에 대한 저의 반감은 매~~~우 높음요.

돈주고 사먹지는 않아요.ㅋ

ㅋㅋ 좋네요. 저도 크게 다른진 않습니다..

체질상 알콜 분해 효소가 없어서 가급적 안 먹으려고 합니다.

술 강권하는 문화도 싫고요.

저도 얼굴빨개지는거 보면 분해효소가 부족한듯 싶은데...먹다보면 계속 먹게 되는...

안먹습니다

안드시는 분들 많군요.

맛 없어요~

섞어먹으면 맛있을때도 있어요...

저도 안마셔요 몸에서 안받아서

흠..저도 몸이 안받는거나 마찬가지이니...그렇게 설명해야겠네요..

안 먹고 싶은데 자꾸 남들이 억지로 먹으라고 해요 ㅠ

ㅜㅜ 전 술자리에선 술을 안먹으면 오히려 더 어색한지라..억지로 먹고 그런적은 없는듯해요..

근데 회사 다닐때는 억지로 먹기는 했는데
지금은 그냥 가끔가다 먹의니 좋네요

저도 1년에 한두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