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들쳐메고 가면 되나여 +_+

우와!! 정말요? 그럼 구름즐이양도 함께??.... ^^!!
앗, 하지만 전 그럼 집에 가서 자고 올래요.... 헤헤

어렵다.....ㅋ

어렵다... 동감...
근데 왜 좋고 싶을까요 하악하악

책이건 영화건 드라마건 어려운 건 질색이라서요 ㅋㅋ
예전엔 잘도 참고 꿋꿋하게 읽고 보고 그랬는데 이젠 좀 그냥 싫어요 ㅎㅎ
충분히 쉬우면서도 한마디 생각을 던져주는 것도 많은데,
물론 제가 안보고 이런 얘기하면 것도 설레발이겠죠 ㅋ

근데 참 웃긴게...
제가 일본영화를 못보는(잘 안보는)이유가 배우들의 말투(일본말 특유의) 때문인데,
왠지 프랑스영화도 좀 그렇고;; 그나마 적응된 중국영화는 참을만하고;;
암튼 그렇다구요 ㅋㅋㅋ

뭔소린지;

불우아르돕기님도 어려워요!! ㅋㅋ

어쩌면 남들이 좋다고 하니깐 어려워도 따라가 보려고 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래도 좋다고 하는 남들이 제가 다 좋아하는 분들이라.
전 가서 자더라도 일단 보려고 노력해요. ^^

저 쉬운사람인데요...

에... 그럼 일단 보류! ㅋㅋ

저 손! ㅋㅋ 저는 줄앤짐밖에 못 봤...

아~~~!!! 너무 좋아요!! ^^

화씨 451 !!
피아니스트를 쏴라!!

아트시네마에서 전작 다 보는 티켓도 팔더라구요.
23편에 10만원 ^^

저도 화씨451 꼭 보려구요 ^^

흠...프랑스 영환;;;

히히... 전 계속 좋고 싶고 좋아하고 말테야요. 하악하악.

부드러운 살결은 무슨 내용일까요? 젤 눈에 띄는 맘에 드는 제목이네요..

불륜과 관련된 범죄영화입니다. 재밌어요.

오호..기대했던 내용은 아닌것 같지만 좋아하는 장르긴 하네요..

저도 제목에 이끌려 갔다가.... 그게 아니였던 영화 였지요.

여기 영화가 있는듯?? 직접 보시고 확인을....

다운받아볼까 했는데...유투브로 볼수 있군요..시간되면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자막이 영어에요. 히....

프랑수아 하니까 홍드로가 생각나는, 한심한 ;;;

홍드로요?? 어 저는 모르던 정본데요!! ^^

화씨451작가님 돌아가셨는데........
트뤼포는 히치콕과의 대화 같은게 영화보다 더 잼나다는게 문제라면 문제.................

아 맞다. 그 책 찾아서 읽고 가야 겠어요. ^^

마사장님, 저 아직도 [솔라리스] 못봤어요;;; 죄송;;;;
이제 상반기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었으니 곧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책 절판이라 도서관에나 있을듯요.

아악... 학교 도서관에 대출가능 떴는데 누가 빌려가면... ��.....
내,내일까지 기다려주겠죠........

감사합니다 ^^

언제 날 잡아주세요 ^^

7월 7,8일은 일단 확정!!....
설마 일님이 봐주실꺼에요.... ㅋㅋ

8일은 가능하겠네요 ^^

^^

저요! 저요! +_+)/

하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