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치킨을 많이 먹어봐서 아는데.......


소각로에서 나온게 닭뼈는 아니지 시포요.

기사에서 나온
정형외과 전문의의 견해로 봐서
인간의 척추뼈의 일부분 같습니다. 섬��하더군요.

중국의 인육문화는 뭐

제의나 생존의 문제가 아니라,

미식 수준이죠.ㅡㅡ.

울 나라 전통설화 (장화홍련같은)들도 권선징악의 끝은 나쁜 것들을 회뜨고 소금에 절이는 경우가 있는것 같던데요..

뻘플이지만 공자 인육 이야기는 그야말로 해석 실수에서 나온 유언비어에여. 힝..... ㅠ.ㅠ

그�� ㅇ_ㅇ 아무래도 한문은 표현이 단순해서 해석의 실수가 많다 보니;

헐 황해 시즌2 나올듯 ㄷㄷㄷ

공자와 해의 관계는 -자로를 죽여서 젓갈로 만들었다- 까지만 보고 아 해는 사람 젓갈이구나 하고 오해를 한 국내 한 글쟁이가 있었던듯요 ㅇ_ㅇ

우리도 누굴 죽여서 젓갈로 만들었다 하는 기록이 몇개 있다고 해서 아 젓갈은 사람으로 담그는거구나 하는 오해가 생길듯;

갠적으로는 진짜 식용으로 사람을 도륙했을것 같음....진짜 관용표현으로 도륙이 아니라 진짜 도륙을 씨바

근데 증거가 없으니 ㅆㅂ

사람을 축으로 생각하는것들은 축으로 대우해줘야 진짜 이런놈들은 고문이라도 했음 싶음

참 기분 더러운 일이군요. 더러운 인간들 더러운 새끼들

정말 인육 목적이라는게 드러나면 국내 중국인-조선족에 대한 혐오가 후덜덜할텐데... 피바람이 불듯요.

재판부는 또 "피고인이 피해자의 사체를 부엌칼을 이용해 일정한 크기로 떼어낸 점, 사체를 잘게 훼손한 이유를 제대로 해명하지 못한 점 등을 근거로 피고인이 당초 성폭행 목적 이외에 사체를 (타인에게) 인육으로 제공하려 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판사가 이유에서 이런 충격적인 추론을 그냥 꼴려서 넣지는 않을것임

아 진짜 열받네 미국에서 이런일 있었으면 차이나타운 쑥대밭됐을거 같은데

살인도 충격이지만, 살인의 목적 또,,,,,,,

법원 판결이 일부 인정하고 있던데...

전화기 회선 다 뒤져서 저인간하고 통화내역있는것들 다 잡아다 수사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