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네로울프님 소개로 라이브 재즈바를 가 봤는데, 재즈란게 참 멋진 음악이더라구요. 이것도 기대기대~ 잘 듣겠습니다~

아.. 베를린.. 나도 잠시 살았었는데..

으잌, 근데 버퍼링의 압뷁이...

동물 모임 함 해욤. ㅎㅎ

괜찮은 생각인데요...? ㅋ
근데 야옹, 멍멍, 곰...밖에 없는거심?

아... 늑대도 한마리 있군요.

너부리만 해도 셋이예요 ㅋㅋ

곰, 착한, 그리고 또?

요즘 안 보이시는 그냥 너부리님 계심 ^^;

죽도 들고 잡게요? -0-;;;

영어 동물은 생각 못했네요 ㅎㅎ

ㅋ 요즘 오십견이 와서...

저는 셔틀 노릇을 과감하게 생까는 탓에 인간관계가 줄고있음여 ;;;

쌩까기엔 제가 그들에게 받아쳐먹은것이 너무 많아서...
돈없으면 심지어 송금도 과감히 요구했던 저이므로...ㅠ

분위기가 묘~하다 싶어서 제목을 보니 음악인이 이슬람권 출신인가 보네요. 그곳의 전통음악과 접목된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도입부는 엄청 날카롭고 마지막에는 엄청 달리죠. 아랍스타일이랑 접목된거에요. 정말 넘흐 괜찮음.

재즈하면 루이 암스트롱 말고는

술 잘 못 드시지 않나염? -0-? 그런 글이 있었던거 같은데...

많이는 안먹지만 취해서 민폐부리는걸 좋아라합니다.

그러고 보니 그 후배랑은 어이되었는지...? ㅋㅋㅋ

?? 아!!!
아직 연락 안해봤는데. ㅋ
페이스북에서만 가끔 서로 디스하는 댓글을 남기고 있을뿐.ㅋ

머, 이번 주말쯤에 어디 바에서 또 마주치겠져 뭐 같이 노는 애들이 다 거기서 거기라.

...근데 다들 음악은 들으신거임? ㅡㅡ;;

들었어요~ 우리 정서랑도 얼추 잘 맞는것 같아요. 감사~

다 들었어요. 말씀대로 막판엔 경쾌하게 달리네요. 잘은 모르지만, 재즈란것의 매력이 "재즈" 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묶기 힘들정도의 다양성이라던데, 이 곡이 그런 모습을 잘 보여준거 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진짜 한국에서도 다양성과 자유가 가장 큰 무기인 재즈가 많이많이 흥했으면 좋겠어요.ㅠ

중간에 입(?)으로 내는 소리가 해금소리랑 비슷하네요. 잘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