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가 없을 수도 있죠 ㅋㅋㅋㅋ

무면허라서 저렇게 슬퍼하고 있는걸까요???

면허 취득 더 간소화 시킨다던데 ㄷㄷ

여기서 어떻게 더 간소화를 시키는지.ㅠ.ㅠ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61110205566098
쩜 더 어려워진다고 하더만 아직 정해진건 없나봐여.이기사는 간소화 얘기를 하네여.

저까지 타고 나온것도 신기하고 아마 면허따고 나서 오랜시간 운전안하다가 연수없이 바로 해서 저러지 않았을까 갠적인 추측뿐.
그냥 보고나면 짠해보여요.멘붕에 자동차 손상까지.그나마 위안이라면 그냥 혼자서 사고난거 정도.

도로상에 타고 나갔다온것 같은데...
하아...주위 차들 얼마나 불안했을까???

실제로 주행하다보면 저런 스타일의 차들이 좀 보여요...
도로흐름 전혀 생각 못하고, 빽미러도 못 봐서 옆으로 계속 밀고 들어오고

4차선 도로에서 1차선에서 달리다가 바로 골목 진입하는 등...

쉬운 운전면허 -> 차량 매출 증가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차를 싸게 판매 ---> 차량 매출 증가.
요렇게 되면 안될까요?
ㅠ..ㅠ

현기차 대주주들이 가만히 있지 안....

운전면허시험장 사장들의 시위는 이슈도 못 되었...

전두환때 철도투자 안한 것과 일맥상통하죠.

저는 면허 시험 볼때 코스 없애고 주행 시간을 늘려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일정 코스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공식으로 하는 것이 아닌 실제 파킹과 주행 등에 따른 코스)

주행도 더 추가해야하구요...

문에 안걸리고 뒤로 그냥 밀렸다가 사람이라도 지나갔다면 대형참사 났을 듯 합니다.
면허제도에 문제가 있는건지..

탱크도 지나갈만한 저 넓은 공간을 진입조차 제대로 못하는 공간지각능력인데 면허가 나왔다면 문제가 큰 것 같습니다.
차라리 무면허라면 이해가 가겠습니다만.

분명히 사람마다 운전재능이 다른데,
지금의 운전면허 시험은 운전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 라이센스 취득하기 위한 형식에 불과한 것 같은 느낌이예요...

저는 무덤덤 합니다. 사람이 없고 저속 사고라.

얼마 전 운동장 교통사고와 여대앞 교통사고처럼 이미 선례가 있던지라...
저는 편히 안 보여요...

본문의 사람은 운전 미숙자로 감각부족인 거 같고...
운동장 교통사고 아줌마는 운전 경력 5년인데...
저 사람과는 케이스가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음...여대앞 교통사고는 뭔지 모르겠지만 어��든 말하자면...

인명 사고가 아닌 운전 미숙은 자신의 재산손해를 경험하게 되니 좋은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날때부터 운전을 잘하는건 아닌지라.

사실 사람 목숨에 위험한건 저렇게 운전에 무능하다는걸 자신도 아는 사람이 아니라 과속-음주 같은 케이스가 더 많기도 해서요.

운동장에서 여고생을 밀어버리는건 자신의 무능을 사람을 치면서 확인한 케이스인데 아예 개념이 없는....

그런데 이런 무능한 운전자도 몇만원-몇십만원 단위의 접촉사고가 아니라 수백만 이상의 재산피해를 냈다면 운전을 관두던지 정신 차려서 하던지 했을겁니다.

병맛같은 남편도 소액의 주차사고를 내는걸 보고 자기 아내를 김여사로 불렀는데 단위수 올라가면 그렇게 비웃으며 방관하진 않았을걸요.

따로 영상에 소리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소리를 못 들어서 ;)

화면만 보면 주차장 진입 턱에 한번 걸리고 그걸 넘어서는데 있어 엑셀을 좀 심하게 밟으면서 -_-

운전대 조작 미스가 일어난듯 하네요 ;

사고 후엔 정줄을 놓으면서 -_- 사이드 브레이크 올리는걸 잊어버린거고 ;;

진입턱이라기보다는
경사에 있어서 엑셀 감이 전혀 없는 상태인 듯 합니다.

바이크도 그렇고 차도 그렇고, 운전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하는 부분일겁니다. 위험하기도 하구요.

그렇겠죠? 평지처럼 스무스하게 엑셀을 밟다가 차가 안나가니 꽉 밟은듯.

인명이 관련되거나. 과속중의 사고가 훨씬 인명피해가 많이 나는지라..

이런 사고는 운전자도 좋은 경험 한거라고 생각해요. 자기 재산피해가 백단위론 나와 줘야 대부분의 사회인은 운전에 대해서 뇌리에 각인되니.

동감...

저도 사촌여동생 운전연수 두시간 시켜주다가 10년은 늙었습니다.
저의 주름살과 흰머리에 대해 사촌동생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생각이에여.

코스는 어짜피 공식대로 하느라 전혀 정말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 같고요.
주행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지금보나 10배는 늘려도 미숙할텐데 말이에요

근데 사이드 브레이크 안올리고 저게 뭐하는 짓인지

그나저나 저 운전자분은 멘붕이겠네여;;

일단 들어오다 앞을 박았으니... 1차 멘붕이 오고...
어떻게든 빨리 보험사에 전화해야겠다는 생각에 사이드도 안올리고 그냥 나온 듯... ㅡㅡ;;;
운전습관도 문제...

완전 멘붕왔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