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펜 > 불펜 > 에미상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상·이정재 남우주연상 수상

에미상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상·이정재 남우주연상 수상

작성일: 22-09-13 13:15

글쓴이: 플레이볼
IP: 125.♡.♡.151; 글쓴이의 다른 게시물 보기

추천: 0

조회: 2,028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4일(현지시간) 열린 '기술진과 스태프 대상' 에미상 시상식에서 게스트·시각효과·스턴트 퍼포먼스· 프로덕션 디자인상 수상

공지사항 감추기


2568	[기사] 검찰, 김웅 불기소 위해 포렌식 수사관 면담내용 조작	플레이볼	12-06	2301
2567	[뉴스데스크] 10.29 유족에 검사가 마약 부검 제안 파문… 유족들 반발	플레이볼	12-04	2005
2566	[기사] ‘표절 논란’ 불거졌던 한동훈 장관 장녀 기고문 삭제 확인 [1]	플레이볼	11-15	2416
2565	[기사] 용산에 기동대 9개 투입…이태원 1개 제대 투입도 거절	플레이볼	11-03	1869
2564	[기사] ‘시위 없던’ 서초에 2개 기동대 ‘야간 대기’…현장선 ‘발동동’	플레이볼	11-03	2197
2563	[기사] 참사 2시간30분 전 경찰력 보강 요청 “대통령실 앞 집회로 안된다”	플레이볼	11-03	1958
2562	[기사] 용산서, 참사당일 마약단속 주력…이태원에 사복형사 집중 배치	플레이볼	11-03	1810
2561	[뉴스데스크] 이태원 참사 4일전, 파출소장 '절실히' 지원요청	플레이볼	11-02	1954
2560	[SBS 8 뉴스] 경찰, 참사 이틀 뒤 '시민단체 탐문 보고' 작성	플레이볼	11-02	1941
2559	김원웅 전 광복회장 별세...향년 78세	플레이볼	10-31	1830
2558	블랙핑크 '빌보드 200' 1위	플레이볼	09-26	2026
2557	에미상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상·이정재 남우주연상 수상	플레이볼	09-13	2029
2556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승하 [2]	플레이볼	09-09	2671
2555	[뉴스데스크] MB표 하천 정비 사업‥수해 반복 이유는?	플레이볼	09-09	2193
2554	[기사] 尹장모·김건희 수사 경찰관 콕 집어 대통령 취임식 초청 [1]	플레이볼	08-31	2795
2553	'냉전 종식·동구권 민주화'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별세	플레이볼	08-31	2183
2552	[기사] 한동훈의 내로남불?..추미애엔 "일개 장관", 본인엔 "일국 장관"	플레이볼	08-23	2267
2551	[뉴스데스크] 김순호 '밀고 문건' 입수	플레이볼	08-13	2783
2550	[기사] ‘모였다고 징계’…검찰정권의 짙어지는 경찰 군기잡기	플레이볼	07-25	2808
2549	[기사] "명문대생들 '공정' 시위 언제 하나요?"	플레이볼	07-20	2745

목록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6 7 8 9 10 > >> 다음검색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BASEBALLPARK

에미상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상·이정재 남우주연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