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비가 참 시원하게 오길래, 창, 살짝 열어놓고 있으니 차분해지는게 좋더라고요.
저도 마스크 계속 잊어서 신발장 위에다 뒀는데도 깜빡하고 늘 엘리베이터까지 갔다가 다시 집으로;;
아예, 붙여두는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누가 현관문에 붙여 놨다는 얘기 듣고 한번 따라해 봤어요.
이렇게 한 뒤로 마스크 깜박하는 일이 없어졌어요 ^^

전 지퍼백에 몇개씩 넣어서 가방에 보관 중~

가방에도 비상용으로 2개씩 넣어갖고 댕깁니다 ㅠㅁㅠ

장마 끝나면 얼마나 더울지...ㅠㅠ

아직까진 저녁에 좀 시원해서 좋은데,
날 더우면 부모님께서 일하시기 힘들어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