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수치는.. 09년 직전수치만 봐도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위기 이후 결과로 따라오는 수치라서)

사전에 위기를 얼마나 예방하느냐 사후에 대처를 얼마나 잘하느냐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리만(이명박-강만수) 브라더스의 고환율 정책 때문에 금융위기 당시 한국 훅 갈뻔 했죠.





선진국은 그렇다 치겠지만 개발도상국인 브라질, 말레이시아, 태국보다도 부도 위험이 컸고 필리핀과 비슷했었죠.

사후 대처를 잘했다고 하기에는 13년이후 현재는 결과론적인 수치라서 큰의미가 없는 수치라는 이야기였어요.

거시경제적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죠.
한국보다 프리미엄 더 낮은 나라는 덴마크, 스웨덴, 네덜란드, 핀란드, 오스트레일리아, 독일, 미국, 일본, 벨기에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