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소비만 가지고 판단하는것은 객관적이지 못할뿐더러 7년만에 최대증가?가 큰 의미없을정도의 수치입니다.
약간 답답하네요.
그래도 중립적 으로 보고 있는 기사 링크를 한번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11182217005&code=920100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11160600075&code=92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2_thumb&C=

민간소비'만' 가지고 판단할 수는 없죠.
최저임금'만' 가지고 판단할 수도 없고요.

제가 제시한 각종 지표에 의미를 두지 않으신다면 도대체 어디에 의미를 두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기사는 괜찮고요. 저도 저 정도의 비판은 받아들입니다.

위에 기사만 봤는데, 특별한 얘기는 없네요.

베팍 유저들 모여서 경제 좋네 나쁘네 이런 수준과 별다를 바가 없;;
날이 가면 갈수록 믿을만한 매체는 없어지고, 기자들 수준은 떨어지고..
기자들도 클릭수 신경써야하니 먹고 살기 힘들어져서 그런거겠지만요.

경제 저주하는 기레기들의 기사들을 보고 있으면 저 기사는 그래도 기자가 썼다고 생각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