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82년생 즈음이 주도하고 있다고 보실수 있겠죠.
다만 82년생은 이미 엄마 나이입니다. 보편적으로는 30대후반이면 아이키우는 아줌마죠.
그들이 페미니즘을 주도하는게 아니라 골드미시 또는 노처녀인 30대-40대여자가 페미니즘을 이끌고
20 대후배 여성들이 주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들은 남성혐오사상이 뿌리박혀있어요.
이들이 더한 기득을 갖게되면 그게 더 큰문제인데 소이현님 말씀처럼 10여년간 더 큰 기득권을 갖을 가능성이
농후하죠.
그래서 더 큰 문제입니다. 이들이 결혼을 할까요? 결혼은 커녕 기존 유부녀들 이혼하라고 부추기는 실정입니다.
비혼뿐만 아니라 저출산문제까지 겹치면서 자녀를 안낳는 가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대떄부터 페미니즘에 중무장되어 사상이 되어버린 어린 여성들은 남성차별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이들이 크면 쉽게 달라질 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