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심리를 많이 타는데 지방선거 끝나자마자 자유당과 기레기들이 경제에 저주를 퍼부으면서 안좋아진 측면도 있다고 봅니다.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은 1.0%(연율 4.06%)로 나쁘지 않았죠.

이게 참 아이러니 한게 지금 어려움에 있는 계층이 전정권에서도 어려웠을텐디 민주당 정부만 되면 갑자기 어려워진 계층으로 되서 빨리 잘살게 하라고 딴나라당이나 조중동은 말합니다.
딴나라당때는 경제에 더해 민주주의까지 문제라 조중동이 지랄을 안했던건지 민주당정권은 경제로 항상 독박을 쓰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경제극복 잘해내야 하긴 할텐디 걱정입니다.

경제는 안보와 함께 국민들에게 가장 민감한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서민에게 경제로 선동하는 언론이 가장 큰 잘못 같구요. 일자리나 경제 양극화문제는 누적되어 쌓인 문제이기때문에
각계각층에 전문가가 모여서 해결방안을 모색해보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