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포스비슷한 약 있는디 알마겔이던가 구역질나면 드세요.

물 많이 마셔서 메슥거리는 거라 좀 지나면 괜찮을 거예요.
하도 약을 많이 먹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웬만하면 약을 좀 자제하려고요 ㅡㅅㅡ;;

천천히 나눠드셔야 ㅡㅡㅋ

포카리는 땀 잔뜩 흘리면 그 자리에서 혼자 1리터도 마실 거 같음 ㅎㅎ

한번에 많이 마시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다른 계절에 비해 물을 많이 마셔야 하니까 좀 부담스럽네요 ㅡㅜ
물 마시는 것도 곤욕이에요.

전 텀블러에 얼음물 담아두고 빨대 꽂아서 심심할때마다 마시면 좀 나아요, 은근 하루 종일 많이 마시게되요~.

전 속이 차서 여름에도 찬물 못 마셔요 ㅜㅜ 바로 배가 싸~하게 아프거든요.
냉장고에 있던 물은 항상 미리 꺼내 놨다가 마시거나, 아님 전기포트로 물 끓여서 찬물이랑 섞어 마셔요.
이래저래 피곤한 체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물도 좋은 물 비싼 물을 마셔야 한다는

처음 자취할 땐 수돗물 끓여 마셨다가, 그 다음 생수(삼다수) 사 마셨다가...
지금은 브리타 정수기로 걸러서 끓여(요즘은 더워서 그냥 차 우려서) 마셔요.
생수가 맛이 괜찮은데 택배 받기가 참 거시기 하더라고요.
브리타 정수기는 염소냄새를 걸러줄 뿐이지, 그리 물 맛이 좋은 편은 아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