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슈틸리케 감독 스웨덴전 曰
- 작성일
- 18-06-19 10:55
<히딩크>
수비가 한 순간에 무너지며 한국이 실점한 것이다.
지금 한국의 스쿼드는 2002년보다 좋다.
유럽 리그의 수준급 공격수, 손흥민과 황희찬이 있고
다수의 선수가 해외 리그 경험을 풍부하게 쌓았다.
경기 중에 손흥민이 보이지 않는다.
EPL 탑클래스 공격수를 윙백으로 쓰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전술이다.
<슈틸리케>
한국이 스웨덴에게 진 것은 당연하다.
한국은 스스로 손흥민이라는 공격수의 존재감을 지워버렸다.
수비가 한 순간에 무너지며 한국이 실점한 것이다.
지금 한국의 스쿼드는 2002년보다 좋다.
유럽 리그의 수준급 공격수, 손흥민과 황희찬이 있고
다수의 선수가 해외 리그 경험을 풍부하게 쌓았다.
경기 중에 손흥민이 보이지 않는다.
EPL 탑클래스 공격수를 윙백으로 쓰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전술이다.
<슈틸리케>
한국이 스웨덴에게 진 것은 당연하다.
한국은 스스로 손흥민이라는 공격수의 존재감을 지워버렸다.
슬프지만 한국이 이번 월드컵에서 3패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본다.
손흥민 뛰어갈때 김신욱 못쫒아 간거 보면 답답했는데.
김신욱이 큰키로 수비에 그렇게 기여했나 생각해보면 그건 아닌거 같고.
공격적으로 나왔는데 팀은 밀려서 선수들 수비만 하게 되고 그상황서 역습 나가니 선수들 발이 잘 안맞고.
선수들은 투혼을 발휘하면서 열심히했지만 한국 경기 보고 있음 갑갑해요.
평가전서 그렇게 역습하려는 모습 안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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