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개인적으로 이상하게 느껴지는 여론조작....민주당쪽
- 작성일
- 18-04-22 08:06
1.언제부터 기초단체장이 지선 승부 판가름이었는가?
제가 나름 20년넘게 정치에 관심가져왔는데.....지선은 사실 광역자치단체장에서 판가름 하지
기초단체장은 무시했습니다.
정확히는 별신경안썼습니다.
그런데 안철수때 분명 광역에서 예상못한 승리 거두어서 민주당이 판정승했네 했는데
그다음날부터 기초단체장 수 이야기하면서 패배했다고 하는것보고....
어이가 없더군요
지선시작한 이후 누구도 광역자치단체장 수가지고 이야기했지
기초단체장 수 따지면서 승리 패배 이야기한적이 없거든요...
안철수가 이기면 안되는데 이기니까
갑자기 다른건으로 몰아간거죠...
전 반이/반박이면 아무나 이겨도 된다였지만
지금의 문파는 그들이 주체가 되어서 거두는 승리만 중요하다로 여기구나를 느꼈습니다.
2.김종인의 승리때.....
다들 총선에 진다고 하고 대참패다 하더니....김종인이 좌지우지해서 이번 총선 졌다하더니
총선에 대승리하니까 갑자기 김종인때문에 더 이길것을 못이겼다고 하는것보면서.........
뭐라고할까 정치에 좀 환멸을 느꼈어요..
3.이재명/전해철 선거...나 김경식/드루킹 건 보면서....
여론 호도하는게 넘심한것같아요....
전해철이 압도한다...이재명 쓰레기다(쓰레기인것은 맞음)
김경식이 발언이 매일 바뀌는것을 보면서 뭔가 냄새가 나는데
무조건 김경식이 옳다고 하는것보면서.....
뭔가 정상적인 여론이 아닌 어떤 세력이 관리한다는 느낌이 나요..........
의도적으로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자기들 우호 게시판에 알바를 많이 박아놓은 느낌이라고할까???
(참 언론들이 의도적으로 반김기식/반김경수쪽으로 여론조작하고있는 부분도 분명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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