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베이스볼파크 전광판 내용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bullpen3

모바일 URL
http://m.baseballpark.co.kr
대표E-mail
jujak99@hanmail.net

[MB 소환 D-2] 경찰도 댓글공작, 파이시티, 다스

작성일
18-03-12 23:28
글쓴이
퍼스나콘 플레이볼
IP
220.♡.♡.205
글쓴이다른 게시물 보기
추천
0
조회
658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 앵커 ▶

이명박 정부 시절 인터넷 여론을 조작했던 보이지 않는 손이 하나 더 드러났습니다.

이번엔 경찰입니다.

◀ 앵커 ▶

2012년 대선을 앞두고 경찰이 인터넷 여론 조작을 벌인 내부 문건을 MBC가 입수했습니다.

◀ 앵커 ▶

국민과 가장 접촉이 많은 조직인 경찰이 국민의 소리를 왜곡하고, 가짜 목소리를 만들어냈다는 내용을 오늘(12일) 집중보도합니다.

◀ 앵커 ▶

먼저 첫 소식입니다.

경찰청 요원과 보수단체까지 7만 명 이상을 여론조작에 조직적으로 동원하라는 구체적 지시가 있었다는 내용을 이지수 기자가 보도하겠습니다.

◀ 리포트 ▶

MBC가 민주당 이재정 의원실에서 입수한 지난 2011년 경찰청 보안 2과가 작성한 비공개 문건입니다.

'특별취급'으로 분류된 이 문건은 인터넷 여론에 대한 단계적 대응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네티즌들의 관심이 적거나 정보가 퍼지기 전인 1단계에서는 보안사이버요원 88명이 대응하고, 여론이 확산되면 모든 보안요원을 투입해 대응할 것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경찰 본청과 지방청 등 전국 경찰 1천860명이 동원 대상이었습니다.

걷잡을 수 없이 여론이 퍼지는 3단계에서는 회원 7만 7천여 명이 소속된 보수단체들을 동원할 것을 계획했습니다.

넉 달 뒤 만들어진 '비공개' 문건은 더 구체적인 방법이 나열됐습니다.

다수의 의견이 필요하거나 투표가 가능한 사안에 적극 개입할 것을 지시했는데, 사이버요원이 갖고 있는 실명과 차명 ID를 동원한다고 밝혀 경찰이 내부적으로 차명 ID를 조직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또 보안사이버요원들이 평소에도 보수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었고,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의견을 전달한다고 설명해 이미 오래전부터 보수단체들과 관계를 맺고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경찰은 이 같은 활동이 드러나지 않도록 외부는 물론 경찰 내부에서도 문서가 아닌 '구두'로 전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이지수입니다.


국정원과 군을 동원했는데 경찰을 동원안했을리가 없겠죠.



당시 경찰청장 조현오, 보안국장 김용판




◀ 앵커 ▶

그렇다면 '이런 공작은 왜 기획됐는가?' 묻게 됩니다.

경찰 문건을 보면 그 목적은 건전한 여론 형성이라고 돼 있습니다.

액면 그대로 믿기는 어렵죠.

공작의 시점을 보면 왜에 대한 답이 보입니다.

이동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경찰이 밝힌 직접 배경은 문서작성 나흘 전 한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경찰청의 황당한 안보 동영상'이란 제목의 게시물이었습니다.

경찰은 인기 배우와 가수를 등장시켜 만든 이 교육용 안보 동영상에서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를 '친북행위'로 규정했습니다.

"미국에 대해서는 막연히 적대감을 가지고 북한에 대해서는 환상을 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려는…"

이 영상에 문제를 제기한 토론 게시물에 2만 개 넘는 댓글이 달리고 추천이 반대를 크게 앞서나가자 댓글 공작에 나선 겁니다.

그런데 당시 MB 정부를 비난, 비판하는 네티즌 글은 집권 4년 내내 상시적으로 올라왔는데 왜 하필 이 시기였을까.

첫 문건이 작성된 4월 18일은 미니총선이라고 불린 4.27 재보궐 선거가 불과 열흘도 남지 않았던 시점이었고 두 번째 문건이 작성된 8월 18일 역시, 10.26 서울시장 보궐 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야당 후보가 여론 조사에서 앞서던 시기였습니다.

특히 국정원과 국군사이버사령부도 이 시기 댓글 공작에 집중적으로 나선 사실이 이미 드러났습니다.

당시 경찰청 보안국장은 관련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김용판/당시 경찰청 보안국장] "우리가 어떤 정책을 두고 정치 홍보하기 위해서 보안(부서)에서 짝짜꿍하는 게 이런 거는 전혀 있을 수도 없고 제 취향에도 맞지 않아요."

경찰은 오늘(12일) 임호선 경찰기획조정관을 단장으로 한 특별수사단을 구성해 '경찰판 댓글 공작'에 대한 전방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MBC뉴스 이동경입니다.







◀ 앵커 ▶

이 전 대통령도 하루종일 집에서 나오지 않고 법률적인 대비에 들어갔습니다.

검찰 포토라인에서 발표할 메시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미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이명박 전 대통령은 하루종일 집에 머물렀습니다.

창문은 블라인드로 모두 가려진 채 문은 굳게 닫혀져 있었습니다.

오전 한때 이 전 대통령을 비난하는 시민 한 사람이 찾아와 작은 소동을 벌인 일을 제외하곤 집 주변에는 경호원들과 취재진들만 모습을 보일 뿐 적막 속에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주말 집으로 변호인단을 불러서 예상 문답을 만든 뒤 수사에 대비한 일종의 예행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환을 이틀 앞둔 오늘은 측근과 실무진들이 삼성동 사무실에 모여 본격적인 법률적 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평소 월요일마다 사무실에 나오던 이 전 대통령은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대신 자택에 머물며 소환 당일 검찰청 포토라인에서 발표할 메시지를 다듬는데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이 전 대통령 자신이 검찰의 정치 보복성 수사를 받고 있다는 입장을 취해온 만큼 관례적 발언보다는 자신의 처지와 관련한 대국민 메시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효재/전 청와대 정무수석] "(소환 전에) 특별한 입장 발표는 없습니다. 출두하시는 날 (이 전 대통령이) 한 말씀 하시게 될 겁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오늘 오후 강훈, 피용현 변호사 두 명에 대한 선임계를 제출했습니다.

당초 변호인단 참여가 거론됐던 정동기 전 민정수석은 이 전 대통령에 대한 변호인 참여가 불가능하다는 대한변협의 유권해석이 내려졌습니다.

지난 2007년 이 전 대통령이 연루된 BBK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했던 경력이 유관사건 선임을 금지한 제척사유에 해당됐기 때문입니다.

MBC뉴스 김미희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30668&s_no=1030668&page=1

둥글이님께서 개밥주러 다녀가셨네요. ㅎㅎㅎ






파이시티 비리로 최시중, 박영준이 감방갔었죠. 몸통은 누구?





[기자]

지난 2012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이명박 정부 핵심 실세들을 잇따라 구속기소 합니다.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2차관인데요,

서울 양재동 복합물류센터 시행사 파이시티 이정배 대표로부터 건축 인허가 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혐의입니다.

최 전 위원장이 6억 원, 박 전 차관이 1억 6천만 원을 받은 이른바 '파이시티 사건'입니다.

당시 검찰 칼끝은 이명박 당시 대통령의 형 이상득 전 의원을 향했지만, 이 전 대표가 관련 진술을 거부하면서 수사는 종결됐습니다.

판결문을 보면 이 전 대표가 두 사람을 만나기 시작한 게 2005년부터입니다.

그런데 최근 KBS 취재진을 만난 이 전 대표는 2004년 말 이상득 전 의원을 만났고 이 전 의원 소개로 최 전 위원장을 만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제서야 입을 연 이유가 뭔지 계현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정배 전 대표는 2004년 12월 이상득 전 의원과 처음 만났다고 주장합니다.

"포항 출신 사업가 이동율 씨 주선으로 의원회관 의원실에서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첫 만남에서 사업계획서를 놓고 갔고, 두번째 만남에서 이 전 의원은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며 "대신 뭘 해줄 수 있는지" 물었다고 이 전 대표는 주장했습니다.

이후 "최시중 전 위원장을 만나보라"는 얘기가 이 전 의원 측으로부터 전달됐다고 이 전 대표는 주장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이에 따라 "2004년 말 서울의 한 호텔에서 최 전 위원장과 이동율 씨를 만났고, 이 때부터 이 전 대통령 자금 지원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취재진에게 "2012년 수사 당시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집권 권력이어서 진술을 하지 않았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이 부르면 조사에 응하고, 관련 진술을 할 용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득 전 의원 측은 이 전 대표 측 주장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 전 대표와 모르는 사이에다가, 만나서 관련 대화를 나누지도 않았고, 최 전 위원장을 소개해준 적도 없다는 겁니다.

또 이동율 씨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건 핵심 당사자의 새로운 진술이 나옴에 따라, 권력형 비리 사건, '파이시티 의혹'을 둘러싼 또다른 실체가 드러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가짜뉴스까지 만들어내며 수사 과정을 생중계하던 놈들이 누구더라?




Twitter Facebook Me2da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1684 안시성을 봤습니다(스포) [1] 女神 소이현 19:52 64 0
71683 환경미화원 실기 시험 신마담 14:23 73 0
71682 죽기전에 한모금 더... 해피바이러스 13:04 69 0
71681 WWE 사우디 PPV 크라운 주얼 2018에서 헐크 호건 복귀하나? Xtreme 12:24 32 0
71680 홍진영이 죽도록 싫은데 어떡하죠? 가녀린제우스 12:15 89 0
71679 WWE "Crown Jewel 2018" 루머/어비스, 2018 임팩트 레슬링 명예의 전당 헌액 Xtreme 11:37 44 0
71678 구국의 영웅 정운호 [1] 퍼스나콘 무적LG 11:13 116 1
71677 [장도리] 2018년 9월 21일 퍼스나콘 플레이볼 02:46 114 0
71676 문재인 대통령, 2018 평양 정상회담 결과 대국민 보고 퍼스나콘 플레이볼 02:20 73 0
71675 헌터x헌터 연재 재개!!!.jpg 주식마스터 09-20 91 0
71674 이산가족에 '북녘향 머금은' 송이버섯 전달하기로 퍼스나콘 ▷◁깊은슬픔 09-20 89 1
71673 [MV] A-YEON _ You&I 퍼스나콘 [KS] 꼴뚜기 09-20 62 0
71672 김광석이 아직도 본좌인 이유 甲 가녀린제우스 09-20 104 0
71671 고양이 공성전 [2] 퍼스나콘 무적LG 09-20 174 1
71670 흔한 강화유리 회사의 패기 해피바이러스 09-20 110 0
71669 MBC 김현경 북한전문기자 등판 [2] 퍼스나콘 플레이볼 09-20 157 0
71668 펌) 아저씨 아줌마 그거 함부로 뜨시면 안됩... 퍼스나콘 무적LG 09-20 135 1
71667 백두산 천지의 남북정상.jpg [1] 퍼스나콘 플레이볼 09-20 171 0
71666 아이구 내팔자야..ㅎㅎ 신마담 09-20 85 0
71665 나이를 먹었나 [3] 퍼스나콘 무적LG 09-20 201 0
1  2  3  4  5  6  7  8  9  10  >  >>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