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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LG
17-09-14 15:28
210.♡.♡.115
저는 거의 다
법이 바껴서 당신은 다시 가야한다 였던듯요.
사회 생활 시작하고는 안꾸다시피 하긴 합니다.
저는 거의 다 법이 바껴서 당신은 다시 가야한다 였던듯요. 사회 생활 시작하고는 안꾸다시피 하긴 합니다.
무적LG
17-09-14 15:37
210.♡.♡.115
아; 한번은 스탈린그라드 전투에 참여한 적이 있네요.
제가 독일군이었나(확실치 않음) 그런데...
반대편에서 진짜 저글링 개떼처럼 몰려오더란
아; 한번은 스탈린그라드 전투에 참여한 적이 있네요. 제가 독일군이었나(확실치 않음) 그런데... 반대편에서 진짜 저글링 개떼처럼 몰려오더란
선배거긴안돼
17-09-14 15:42
124.♡.♡.130
ㄷㄷㄷㄷ 비슷한 시기에 저능 일본군에 강제징용 돼서 과달카날로 끌려 갔다가 팬티바람으로 탈영 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 비슷한 시기에 저능 일본군에 강제징용 돼서 과달카날로 끌려 갔다가 팬티바람으로 탈영 ㄷㄷㄷㄷㄷㄷ
무적LG
17-09-14 15:44
210.♡.♡.115
고생 많으셨;;
고생 많으셨;;
매드시즌
17-09-14 16:36
121.♡.♡.88
전 전쟁나서요...저희 동네가 전방이니까;;
꿈속에서 침투작전에 투입되었을때가 생각나네요. 한탄강 다리밑에 구조물에 걸쳐서 북한군이 다리위로 지나가는 상황에서
걸리면 난 죽는구나 하던.쫄깃한 꿈이었;;;
전 전쟁나서요...저희 동네가 전방이니까;; 꿈속에서 침투작전에 투입되었을때가 생각나네요. 한탄강 다리밑에 구조물에 걸쳐서 북한군이 다리위로 지나가는 상황에서 걸리면 난 죽는구나 하던.쫄깃한 꿈이었;;;
▷◁깊은슬픔
17-09-14 16:44
183.♡.♡.34
한번 꿨는데 끌려간 이유는 기억 안 나고 군대 내무반에서 혼자 씨바씨바하다가 깼...
한번 꿨는데 끌려간 이유는 기억 안 나고 군대 내무반에서 혼자 씨바씨바하다가 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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